(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예술공장 두레의 신태희 단원이 28회 광주전국민족극한마당에서 샛별광대상을 수상했다.

샛별광대상은 전국민족극한마당의 축제에서 앞으로 가장 기대되고, 우수한 실력을 보여준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신씨는 2007년 두레에 입단했으며 2014년부터는 두레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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