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 호암직동새마을협의회는 16일 인력난을 겪고 있는 관내 한 사과농가를 찾아 은박지 깔기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협의회원들은 지난 3월과 9월에도 과수원 전지목 제거와 은박지 깔기 작업을 돕는 등 생산적 일손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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