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충북지역출판·동네서점살리기협의회 ‘상생충북’은 최근 오송고(교장 김흥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협약으로 오송고는 학교 도서관에 비치하는 모든 도서를 동네서점에서 구매하고, 지역작가가 펴낸 출판물을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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