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청 수영팀 이주호 선수(23)와 임다솔 선수(여·20)가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역도팀 오호용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전국 완산에서 개최되고 있는 99회 전국체전에 출전중인 아산시청 소속 수영팀 이주호 선수와 임다솔 선수는 배영2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역도팀의 오호용 선수도 남자일반부 94kg급 인상 종목에서 170kg을 들어올려 은메달을 차지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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