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놀이마당 울림과 뮤지컬 극단 HI(하이), SY 박서연 무용단이 공동창작한 작품 ‘쌀의 신화’가 19일 오후 7시 30분, 20일 오후 3시와 7시 청주 KBS 공개홀에서 초연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인 옥산 소로리 볍씨를 소재로 우리의 전통 예술적 요소인 소리(농요, 민요), 한국무용, 전통타악(풍물), 창작음악과 연극적 요소들을 활용하여 창작된 종합연희 작품이다.

전석 유료(VIP석 4만원, R석 3만원)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인터파크 티켓과 위메프에서 가능하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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