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7일 온양온천역광장에서 유관기관ㆍ단체, 아산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이륜차 오토바이와자전거등 이륜차 운전자 안전문화 조성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민·관 합동 캠페인은 아산시와 아산경찰서,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남본부, 녹색어머니연합회,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아산시 모범운전자회, 안전지도자협회, 아산시안전보안관, 아산시 안문협 등 기관ㆍ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해 오토바이 헬멧과 자전거 안전모을 운자자들에게 제공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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