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원(오른쪽) 연변포석문학회장과 이정준 연변포석회 사무국장이 22일 오후 동양일보를 방문해 조철호 회장과 환담하고 있다.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진천포석문학회 방문을 위해 이임원(61·시인·전 연변문화예술연구소장·사진 오른쪽)연변포석문학회장과 이정준(60·연변TV 기자)연변포석회 사무국장이 22일 청주를 찾았다. 이들은 진천 방문에 앞서 청주국제공항에서 곧바로 동양일보를 찾아 조철호 회장 및 임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2년 만에 다시 한국에 온 이 회장과 이 사무국장은 23일부터 진천포석조명희문학관, 포석문학회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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