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호현 기자) 청양군 남양면(면장 이원)은 지난 20일 인천 송림4동 주민자치위원회 초청으로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 나눔장터에 참여, 청양을 대표하는 고추, 구기자, 맥문동, 아로니아, 구찌뽕, 왕대추, 꽃차 등 면내 12농가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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