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박시종)은 23일 청주중앙여고에서 ‘행복나눔티켓’전달식을 했다.

이날 전달된 티켓은 오는 11월 1일 공연되는 시립무용단 ‘Amor Fati’ 관람권 265매(40만원 상당)로 오창의 한 기업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한 것이다. 티켓은 중앙여고와 강내초, 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 등 총 7개 기관에 전달된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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