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 신니면에 들어선 예보 글로벌교육센터가 용원공부방에 교양도서와 학습교구, 전자레인지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해 신니면에 문을 연 센터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용원청소년공부방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물품을 후원해오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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