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 배방읍 금곡초(교장 백순덕)가 2018 아산 발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근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곡초는 생활과학Ⅰ 분야 2명, 학습용품 분야 1명, 과학완구 분야 1명 등 모두 4명 학생의 작품을 출품해, 이중 맹윤지(5년)양이 은상, ‘손잡이가 들락날락 급식판’의 이선영(5년)양과 김예술(6년)양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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