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의회(의장 김영애)는 제207회 임시회 기간 중인 23일부터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에 나서고 있다.

의원들은 현장방문 첫날인 23일 ‘아산 DC1 정배수시설’과 ‘아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인산자연휴양림과 산림박물관’등을 방문했다.

24일에는‘복합공영차고지’와 ‘장애인국민체육센터’,‘바이오팜앤팜스’ ‘아산시 폐기물소각장’을 방문한데 이어, 25일에는 ‘온천뷰티체험센터’와‘배방환승정류장’,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장재천 호수공원’을 방문할 계획이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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