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월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현장체험과 청렴 강의

(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는 지난 4~10월 고불 맹사성 기념관에서 실시한 2018 고불맹사성기념관 공직자 청렴교육에 간부공무원 337명(14기)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백리 맹사성 선생께서 기거하신 사적 제 109호 아산 맹씨행단과 가까워 현장에 직접 나가 맹사성 선생의 청렴하고 청빈했던 삶의 다시 한 번 조명하고 눈으로 볼 수 있는 열린 교육의 장이였다. 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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