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단양군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지역 내 약수터에 대해 수질검사와 시설물 관리상태 등을 점검한다.

합동점검 대상은 단양읍 기촌 약수터와 매포읍 평동 약수터, 단성면 냉천약수터다.

점검 사항은 일반세균 등 47개 항목의 약수터 수질검사, 살균 장치 등 시설점검을 한다. 단양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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