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청주 오송호수공원의 밤이 빛으로 뒤덮였다.

시는 6억 5000만 원을 들여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수목조명 및 돌담조명 등 야간경관사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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