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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시낭송가 등용문' 8회 충청북도 시낭송대회 다음달 24일 개최
충북지역 '시낭송가 등용문' 8회 충청북도 시낭송대회 다음달 24일 개최
  • 박장미
  • 승인 2018.10.30 2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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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초등부 개최 내달 20일까지 참가신청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매년 걸출한 시낭송가를 배출하며 충북지역 ‘시낭송가 등용문’으로 자리잡은 8회 충청북도 시낭송대회가 오는 11월 24일 오전 10시 동양일보 아카데미홀에서 열린다. 동양일보가 주최하고 동양일보문화기획단 주관, (사)한국시낭송전문기협회, 꽃시방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시낭송을 통해 아름다운 시심을 기르고, 시를 통해 우리말과 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도민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회는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대학생부(초·중·고)와 일반부로 나눠 치러진다. 자유시 1편(40행이 넘는 장는 제외)을 음악 없이 낭송해야 하며 일반부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는 시낭송가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11월 20일까지다. 동양일보 홈페이지(http://www.dynews.c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아 낭송시 원문과 함께 이메일(2110002@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충북 11개 시·군의 가장 권위 있는 시낭송경연대회로 시낭송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충청북도 시낭송대회’는 물질만능주의의 세태에서 잃어버린 서정성을 되찾고 시 읽는 사회 조성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낭송가를 대거 배출했다.

20011년에 시작해 최근까지 △1회 박영순(대상)·권영희(금상)·안수희(은상)·김은수(은상)·선부경(동상)·강영선(동상)·정수정(동상) △2회 허지영(대상)·김순녀(금상)·최세희(은상)·김정열(은상)·임송례(동상)·김홍란(동상)·이남성(동상)·정칠성(특별상)·최병제 등 4인(특별상) △3회 김효진(대상)·노인숙(금상)·조순희(은상)·김향용(은상)·김은숙(동상)·최미용(동상)·이영희(동상)·이경희(장려)·김성희(장려)·전인숙(장려)·고유정(장려)·안춘화(장려) △4회 김경혜(대상)·김필례(금상)·최춘호(은상)·최춘자(은상)·김대식(동상)·박영애(동상)·김성희(동상)·안춘화(장려)·안현숙(장려)·김금순(장려)·조해경(장려)·김순자(장려) △5회 안춘화(대상)·이영희(금상)·김부원(은상)·이금안(은상)·임금순(동상)·임수연(동상)·이희영(동상)·이예숙(장려)·송순복(장려)·최양숙(장려)·강경애(장려)·권주우(장려) △6회 김순자(대상)·권태희(금상)·강혜경(은상)·최광숙(은상)·신현선(동상)·김미애(동상)·정경미(동상)·심미영(장려)·피정순(장려)·신선휴(장려)·정정훈(장려)·이치운(장려)·김혜연(장려) △임호일(대상)·홍순주(금상)·정영숙(은상)·한경숙(은상)·임상은(동상)·석용무(동상)·장희백(동상) 등 80여명의 시낭송가들을 탄생시켰다. 이들은 현재 충북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시낭송의 저변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문의=043-211-0001~2.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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