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청주 오창 미래지 농촌테마공원 내 오토캠핑장이 오는 12월 준공한다.

사업비 4억5500만 원이 투입된 이 캠핑장은 차량 15대를 세울 수 있고 관리동,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등 부대시설이 들어섰다.

시 관계자는 "지난 7월 개장할 계획이었으나 청원생명축제 개최 등을 고려해 시기를 늦췄다"고 말했다.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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