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만추의 계절 11월로 접어들면서 옥천 장령산자연휴양림이 화려한 단풍으로 뒤덮여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해발 656m의 산 전체가 붉고 노란 융단을 깔아놓은 것처럼 아름답게 물들어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하며 등산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동양일보TV
(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만추의 계절 11월로 접어들면서 옥천 장령산자연휴양림이 화려한 단풍으로 뒤덮여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해발 656m의 산 전체가 붉고 노란 융단을 깔아놓은 것처럼 아름답게 물들어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하며 등산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