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가 지난 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상시 발생 위험이 있는 감염병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지난 9월에 발생한 메르스 환자 사례에서 보듯 추가발생과 차단을 위해 신속한 초동대처 필요성에 따라 6개 협업부서 역할을 점검하는 토론 형식으로 이뤄졌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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