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금융공모전 우수상 수상과 최우수교 선정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북여중이 13회 전국금융공모전에서 글짓기와 포스터, 만화, UCC 등 금융창작물 단체 부문에서 최우수교로 선정,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학교 6명의 학생들은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2300여개 작품이 접수됐다.
글짓기 부문은 구민선 학생이 우수상을, 포스터 부문은 조유신·김시연 학생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포스터 부문 장려상은 피승연·이연수·정하연 학생에게 돌아갔다. 충주 윤규상 기자
동양일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