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인철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태안지방 희망봉사단이 1120만원 상당의 ‘사랑의 연탄 및 난방유’를 태안군에 기탁했다. 기탁한 연탄 및 난방유는 저소득 가정 40가구에 세대당 연탄 400장 또는 난방유 280L로 전달될 계획이다. 태안 장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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