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치료제 원료약품

(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오창산단 입주업체인 유한양행은 아일랜드의 한 업체(Gilead Sciences Ireland UC)와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446억원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3.05%에 해당한다.계약 기간은 내년 12월 20일까지다. 임재업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