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규선)는 ‘제 71회 불좀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에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119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19운동은 전 시민이‘1.(하나의 가정·차량에) 1.(한대 이상 소화기·화재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주제로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춤으로써 주택이나 차량화재 시 초기 대응으로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 하자는 운동이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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