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 온양4동(동장 홍영준)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법무부 천안준법지원센터 및 상명대 디자인대학·예술대학과 함께 관내 우범지역으로 분류되는 천도초 지하보도에 벽화작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3개 기관 참여한 지하보도 벽화작업으로 지하도는 산뜻한 이미지로 탈바꿈하고, 주민과 학생들의 생활환경 과 통행권이 향상됐다.아산 서경석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