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청주 오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여성청소년 21명에게 속옷 상품권을 전달했다.

박봉규 오송읍장은 “지역 사회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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