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단양지역 농협과 고향주부모임 40여명은 단양군 영춘복지회관에서 김치, 두부조림, 어묵, 메추리알, 떡 등을 포장해 독거노인 60가구에 전달하는 등 사랑의 반찬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