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역사문화탐방

(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부여군 자매도시 경기도 군포시 시민교류 방문단 40명이 최근 역사유적답사를 위하여 부여를 찾았다.

방문단은 세계유산 부소산성 및 정림사지, 백제문화단지 등을 둘러보며 백제역사유적지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군과 경기 군포시는 1999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양도시 대표축제에 상호 방문하는 등 우호협력을 다지고 굿뜨래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해 오고 있다.부여 박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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