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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 유모차 살균기 설치 운영
보건소에 유모차 살균기 설치 운영
  • 홍여선
  • 승인 2018.11.08 2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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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유모차 살균 서비스도 실시 예정

(동양일보 홍여선 기자) 당진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육아 환경을 위해 당진시보건소 로비에 유모차 살균기를 설치했다.

육아 필수품 중 하나인 유모차는 어린이들이 사용함에 따라 세균에 오염되기 쉽지만 세탁이 쉽지 않아 아이 키우는 부모들은 유모차의 위생 문제 해결에 고민이 많았다.

이에 시는 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주기 위해 유모차와 카시트 등 육아용품을 자외선 살균램프를 통해 위생적으로 소독할 수 있는 유모차 살균기를 설치 이용할수 있도록 했다.

이용방법은 살균기 문을 열어 유모차를 안쪽에 넣고 문을 닫은 후 작동 버튼을 누르면 30초 이내에 살균이 완료된다.

이 살균기를 이용하면 유모차 등에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신속하게 살균된다. 유모차와 카시트, 아기띠, 보행기, 장난감 등 아기용품은 물론 휠체어까지 단번에 소독돼 주민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축제나 행사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유모차 살균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라며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육아지원 시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진 홍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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