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충북대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박진우)는 지난 9일 본관 3층 정보도서관에서 갑상선암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갑상선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예방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갑상선암의 날’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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