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 염치읍 자율방범대(대장 최재원)가 11일 염치읍 관내 불이이웃 7세대에 연탄 각각 200장씩 모두 1400장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연탄은 염치읍 자율방범대 400장, 온양장례식장 1000장등을 후원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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