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호현 기자) 청양지역 청년들의 친목봉사 모임인 청죽회 회원들은 군내 어려운 가구들의 겨울나기를 덜어주기 위해 지난 11일 땔감용 나무를 트럭에 싣고 직접 이들 가구를 방문, 땔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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