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 대소원면새마을협의회가 13일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사랑의 고구마를 지역 경로당에 전달,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회원들은 이날 10kg들이 37박스를 수확했으며 경로당 37곳에 전달했으며, 12~13일 양일간에 걸쳐 담근 김장김치도 관내 소외계층기구 120곳에 전달해 이웃사랑을 펼쳤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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