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과일의 고장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에서는 요즘 빛깔 좋고 맛 좋은 사과의 막바지 출하 작업이 한창이다. 마을단위 종합개발사업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손순택(56)씨가 탐스럽게 익은 사과를 수확하며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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