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청주시 금천동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13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와 관내 경로당 26개소에 사랑의 김장김치 600포기를 담가 전달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 30여 명은 어르신들이 겨우내 드실 김장김치를 담그며 얼굴에 함박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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