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청주시 청원구 내덕2동행정복지센터는 13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불법 계량기 신고센터 운영을 홍보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불법 변조 계량기 사용이나 제조결함 계량기로 인한 소비자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불법․불량 계량기 신고센터(02-3489-1300)'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고자에게는 신고포상금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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