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주민센터는 13일 통장협의회와 아이도 단원 등 직능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낙엽취약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복대1동은 직능단체 회원들을 5개조로 편성해 불법투기 취약지를 지정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환경캠페인과 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염승균 통장협의회장은 "관내 대청소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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