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정의당 충북도당이 진보정치아카데미를 실시한다.

도당은 오는 16일 저녁 7시 도당 당사에서 강상구 중앙연수원장의 ‘정의당이 추구하는 대한민국’, 30일 같은 시간 김종철 고 노회찬 원내대표 비서실장의 ‘노회찬이 바라던 대한민국’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고 14일 밝혔다.

이어 12월 7일 같은 시간 장석준 정의정책연구소 부소장이 ‘진보정당의 역사’라는 주제로 진보정치아카데미를 한다. 당원은 물론 일반시민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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