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은 15일 공공비축미 수매현장인 청원구 오창읍 용두리건조장을 방문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수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시는 건조벼 6072t, 산물벼 738t 등 올해 공공비축미 6810t을 매입한다.

지역 내 58곳에서 다음 달 초순까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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