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목 등 4개 부문’ 7명 확정

(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가 최근 농업대상 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4개 부문에 7개 농업대상 수상자(개인 및 단체)를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작목부문에서 △수도작 김정수․최정옥 부부(선장면), △친환경농업 송광헌(선장면), △축산 임승희·우영희 부부(둔포면), △채소‧원예 이명진·전혜정 부부(도고면)가 선정됐다.

농업관련 단체부문에는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회장 안혜순), 농정유공부문에는 심대수(영인농협), 김만태(축수산과)가 각각 선정됐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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