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16~17일 청원구청과 함께 청원구내 스쿨존과 주요교차로 횡단보도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노란발자국을 설치했다.

노란발자국은 발자국 모양의 스티커를 횡단보도 대기공간에 부착해 안전한 장소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대기하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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