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주)동원 홈푸드(대표 신영수)는 최근 아산시 인주119안전센터에 화재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택용소방시설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주택용 소방 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으로 지난해 2월 부터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 연립, 다가구·다세대 등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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