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호현 기자) 19회 청양군수기 직장 및 읍면대항 볼링대회가 지난 17일 청양읍 오선영 볼링아카데미에서 16개 팀 150여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칠갑산어머니한과팀(민경욱·이옥화·민근기)이 작년에 이어 우승을, 준우승은 대치면팀(최형호·유선국·류미경)이, 3위는 장애인재활센터B팀(이진환·서영석·김주호)팀이 각각 차지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