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단양군·읍 가람태권도장 아이들로 구성된 가람태권봉사단이 작은 고사리 손으로 취약계층 2가구에 각각 500장씩 모두 1000장을 직접 배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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