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행복마을학교 어울림한마당이 17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오세현 아산시장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김영애 시의장, 이심훈 교육장, 강훈식, 이명수 국회의원, 시민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산시와 아산교육지원청과 마을교육공동체사업 협의회가 주최하는 아산행복마을학교 어울림한마당은 올해 처음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학부모 치어리더와 오케스트라, 영어뮤지컬 등 학교와 지역 주민, 청소년들이 추축돼 다채로운 공연과 마을학교 체험 부스등에서 간접 체험을 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