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 상당 라면 100박스로 나눔 실천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 용탄동 식품가공 제조업체인 두리메링게가 21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금가면사무소에 200만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이 회사는 매년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8년째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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