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대원대학교 자동차기계계열 GJB 동아리 신호섭(왼쪽 두 번째) 학생이 13회 대한민국 자동차진단평가 기능경진대회에 참가해 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자격검정 시험을 시행해 배출한 우리나라의 자동차진단평가사들이 겨누는 대회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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