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 수안보면남녀새마을협의회가 21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6세대에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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