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윤순옥)가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를 펼쳤다.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속 회원 50명과 김인석 읍장,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정성껏 준비한 김치를 기초생활수급자 3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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