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가 21일 증평문화원을 찾아 실버보행보조차 22대(264만원 상당)를 증평군에 기증했다.

이날 기증한 보조차는 지난 9월 7일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서 열린 일일호프 행사에서 마련한 기금으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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