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1일 환경부와 산업통산자원부, 국토교통부, 현대차등과 수소버스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수소버스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체결에는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성윤모 산업통산자원부장관, 김정렬 국토부2차관, 현대자동차 정진행 사장과 오세현 아산시장 등 8개 특별・광역・기초 단체장이 참석해 ‘수소버스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수소버스의 확산’, ‘수소버스의 시범사업에 대한 홍보강화’에 나서기로 협약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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